선수 시절 ‘터보 가드’라 불렸던 김 감독은 “능력이 없는 선수면 시키지도 않는다. 저 몸(1m88㎝, 90㎏)에서 순간스피드는 과거 강동희 선배 정도로 빠르다. 올 시즌 근성과 투지까지 생겼다. 미들슛과 투맨게임만 보완한다면 어마어마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준형은 “학창시절에는 승부처에서 못 넣으면 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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