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 앞둔 이동국에 아내 편지 “슈퍼맨 아빠, 아프다 말해도 돼요”

아내 이수진씨가 마지막 경기를 앞둔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해왔다. 그게 동료선수가 아닌 자신이여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당신. 자신이 먼저 감독님을 떠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당신.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795&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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