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훔쳐보려고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간 40대가 반려동물 관찰용으로 설치된 ‘펫캠’에 들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B씨는 펫캠 영상을 살펴보다가 A씨를 발견했다. B씨가 펫캠 스피커를 통해 “누구세요”라고 묻자 놀란 A씨는 집 밖으로 달아났으나 결국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82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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