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생산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과 리바이스 재킷의 등 부분을 네모나게 오려 모서리마다 벨크로(‘찍찍이’라 불리는 접착 도구)를 꿰맨 다음 직접 그린 그림들을 붙인다. 말하자면 빈티지 디올·리바이스 재킷은 차씨가 그린 그림의 움직이는 액자가 되는 셈이다.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이 50~60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800&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