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AI 사장님 / 구본권

지난달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는 ‘고통을 느끼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는 싱가포르 난양공대 연구진의 논문이 소개됐다. 사람 신경조직과 닮은 통증 수용체계를 구현해, 로봇이 강한 충격으로 피부나 기계장치가 손상됐을 때 스스로 복구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연구진은 로봇이 손상을 스스로 감지해 복원하는 기능을 ‘고통 감지와 치유 기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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