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경찰서는 1일 “해당 주유소와 고장 차량에서 시료를 채취해 한국석유품질관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가짜 경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짜 경유를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주유소 업주 등을 불러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며 “현재 가짜 경유 성분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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