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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의 중책을 맡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누리집 엠엘비(MLB)닷컴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오는 5과 6일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좌완 류현진을, 2..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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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의 중책을 맡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누리집 엠엘비(MLB)닷컴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오는 5과 6일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좌완 류현진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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