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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방북하기로 한 것에 한반도 비핵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폼페이오 장관이 이달 중순께 방북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예상보다 빨리 평양에 간다”면서 “일정이 당겨진 것은 북-미 사이의 비핵화 물밑 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 성과를 낼 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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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방북하기로 한 것에 한반도 비핵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폼페이오 장관이 이달 중순께 방북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예상보다 빨리 평양에 간다”면서 “일정이 당겨진 것은 북-미 사이의 비핵화 물밑 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 성과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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