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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마시히코 일본 신임 문부과학상이 군국주의 교육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것이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시바야마 문부과학상은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교육칙어를 현대적으로) 정리하는 형태, 예를 들어서 도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의미에서 보편성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고 3일 일본 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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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마시히코 일본 신임 문부과학상이 군국주의 교육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것이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시바야마 문부과학상은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교육칙어를 현대적으로) 정리하는 형태, 예를 들어서 도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의미에서 보편성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고 3일 일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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