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인적쇄신 기준은 지식·도덕성이 우선”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을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인적 쇄신 기준으로 지식과 도덕성을 내세웠다. 하지만 조강특위 외부인사 선임이 늦어져 출범은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전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오는 4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논의 과정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3일 <한겨레>와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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