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골 세리머니 없었다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승부는 ‘슈퍼매치’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이다.
서울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케이이비(KEB)하나은행 K리그1 슈퍼매치에서 안델손의 후반 추가시간 골로 수원을 2-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서울은 바짝 상승세를 탔고, 수원은 2연패를 당했다. 두 팀의 슈퍼매치 역대 전적은 32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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