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륙 아우른 철도협력을 ‘동북아 평화체제’ 밑돌로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해, 철도를 매개로 한 문 대통령의 경제·안보공동체 구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의 궁극적 목표는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다. “우리의 경제 지평을 북방 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 번영의 대동맹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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