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장 특활비도 페지…의장단 몫은 일부 유지

여야 교섭단체에 이어 상임위원장 몫으로 지급되던 국회 특수활동비도 폐지되지만, 국회의장단의 외교·안보·통상 업무와 관련한 특활비 일부는 유지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특활비 최종 개선안을 발표한다.
15일 국회의장실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3일 여야가 원내교섭단체 몫 특활비 폐지에 합의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 몫 특활비도 폐지..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