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당선인이 집권해도 미국의 대(對)중국 정책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중국과 반드시 손을 잡게 되리라고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외교 문제에서 바이든이 가장 먼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히 중국과의 관계”라며 “기후변화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661&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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