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트위터를 통해 선거 부정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지만, 지난주 목요일 백악관 기자회견 이후 일주일 째 공식 석상에선 직접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필요한 순간 직접 듣게 될 것”이라고 했다. CNN은 가족들과 가까운 취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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