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발 ‘휴대전화 비번 공개법’…시민단체 “인권침해”

[앵커]어제(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검사장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자, 비밀번호를 강제로 제출받을 수 있는 법을 만드는 걸 검토하라고 했죠. 그런데 이 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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