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고(故) 전태일 열사를 추모하며 “‘주 52시간 근로’ 중소기업 전면 적용을 연기하는 게 전태일 정신”이라고 한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노동대변인은 논평에서 “전태일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열사의 외침이 어떻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056&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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