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잇달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가수 고영욱(44)이 출소 5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내비쳤으나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9년 가까이 단절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627&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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