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못하는 딸, 엄마는 대리모가 됐다…손녀 낳아준 할머니

미국의 50대 여성이 불임인 딸을 위해 대리모를 자처하고 직접 손녀를 낳았다. 13일 CNN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줄리 러빙은 이달 초 자신의 손녀 브라이아 줄리엣 록우드를 직접 출산했다. 이에 엄마 줄리 러빙은 스스로 대리모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601&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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