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해상 보호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해양경찰청 함정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섬에서 임무를 이어간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에콰도르 해군은 해경에 경비함정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해경 관계자는 “에콰도르는 한국전쟁 때 쌀과 물자를 지원해준 나라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 무상 양여는 특별한 의미가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92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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