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때는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개천절 때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 명령과 참가자 고발조치·구상권 청구를 했으나 이번 노동자대회를 앞두고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 주최 측은 정부의 ‘100인 이상 집회 금지’ 방역수칙을 고려해 99명까지 인원을 제한하고 광화문 일대 등 집회 금지구역은 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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