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의 브로맨스가 독됐다···’쪽박’ 명단 오른 김정은·푸틴

반면 바이든의 당선을 본인 만큼 반길 지도자로 독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등을 들었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끈끈한 ‘브로맨스’를 과시해 온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손해가 막심할 것이란 평가다. 독일은 트럼프 대통령과 방위비 분담 문제로 충돌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독일 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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