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4일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전태일 일기나 평전을 읽어는 봤는지 모르겠다”며 “자기 이념이나 반성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 52시간 근로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절망하고 있다. 주 52시간 적용을 코로나 극복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470&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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