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이상호 기자,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 선고

고 김광석씨의 배우자 서해순(55)씨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호(52) 고발뉴스 기자에게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이씨에 대해 무죄 의견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양철한)는 14일 명예훼손·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는 영화 ‘김광석’과 기자회견, 페이스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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