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존 스튜어트밀의 ‘자유론’을 바탕으로 지난 8월 정부가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를 차단한 일을 정당하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사기”라고 비난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유 이사장의 발언이 소개된 기사를 함께 올리며 “또 ‘자유론’갖고 사기를 친다”고 맹 비난했다. 진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516&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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