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확진 터진날 집회 강행한 민노총 “무장경찰 과하다”

14일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여의도공원 12번 출입구에서 210m 떨어진 거리에서 민노총은 100인 미만의 참가자들이 모인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리던 여의도공원 앞에서 운동하던 50대 남성 김모씨는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것은 좋지만 하필 이 시국에 굳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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