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작가 뱅크시, 길거리 미술로 변혁을 꿈꾼다

지난달 말 모네의 아름다운 연못을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으로 바꿔 그린 뱅크시의 그림 ‘내게 모네를 보여줘’가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12억원에 낙찰되었다는 뉴스가 났다. 머리에 무전기를 쓰고 바주카포를 들고 있는 ‘모나리자’와 같은 패러디다. 브렉시트와 관련하여 영국 하원 의원들을 침팬지로 묘사한 ‘위임된 의회’가 같은 경매에서 1년 전에 받은 147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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