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장수말벌은 독침 길이가 0.7㎝나 돼서 두꺼운 장갑도 뚫는다”며 특수제작한 옷을 입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 교수는 독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과 함께 올해 약 8만마리의 말벌을 잡았다. 최 교수는 “곤충계 최상위 포식자인 장수말벌이 사라지면, 그건 생태계가 무너졌다는 의미”라면서 “장수말벌 한 마리가 수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51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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