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심해어’가 왜…부산 바다서 길이 1.7m 돗돔 또 잡혔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대형 돗돔이 부산어시장에서 21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해 잡은 돗돔 1마리가 14일 새벽 위판에서 21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가 175㎝, 무게는 1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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