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AI 확진’ 이천, 닭·오리 114만마리 이동제한…방역 강화

경기 이천시는 복하천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반경 10㎞ 이내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설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료 채취 지점인 호법면 후안리 복하천은 지난달 28일 같은 유형(H5N8)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용인 청미천에서 13㎞ 떨어져 있다.후안리 복하천 반경 3㎞ 이내에는 가금류 농가가 없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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