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우리집 5억’ 그 일산 아파트, 6억4000만원에 팔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에서 “저희 집 정도는 살 수 있다”고 발언해 주목받은 김 장관이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서 6억 4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10일 김 장관이 국회 예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디딤돌 대출의 한도가 너무 낮다는 지적에 대해 “저희 집 정도는 디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554&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