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한창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는데, 정부 예산을 ‘칼질(삭감)’할 수 있는 예산심사권을 가진 국회의원 앞에서 관계자들은 위축되기 일쑤다.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4건에 대한 446억원 증액 요구안이 담긴 자료를 해당 의원실 보좌진에 건넨 이 인사는 의원을 만나서는 “기획재정부가 본예산을 추릴 때 우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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