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차량이어서 좀 껑충해 보이는 느낌인 건 어쩔 수 없다. 20인치나 되는 커다란 바퀴를 달았지만,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간거리)가 다소 짧고,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이어서 소위 말하는 ‘자세’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니다. 차고가 높아 코너링에서 쏠림은 있는 편이지만 바디 온 프레임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639&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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