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도 세금을 체납하거나 미룬 적 없는 우량 납세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하씨는 “불합리하고 가혹한 주택정책에 날벼락을 맞고 호소할 곳이 없어 기자님에게 하소연한다”고 했다. ” 저는 10년 전 은퇴를 한 후 노후 생활비로 고심하다가 2013년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4평짜리 원룸(도시형생활주택) 4가구를 샀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589&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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