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꼴 날까봐 40억도 퇴짜···한국콩에 30년 바친 교수

이날 중앙일보와 만난 정 교수는 “한국 콩 보존과 연구에 외국이 더 관심이 많으니 아이로니컬하죠”라는 말을 꺼냈다. 세계 굴지의 종자 관련 다국적기업으로 정 교수가 가진 아시아·한국 콩 종자를 넘기면 해당 종자에서 나온 전 세계 매출액의 1%를 주기적으로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정 교수는 “홍콩과 함께하는 한국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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