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경찰대생 신분을 내세우며 “경사고 경장이고 나발이고 무릎 꿇고 XX마세요”라며 경찰관들을 윽박질렀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대생의 폭행 사건은 경찰대 전체의 문제라기보다 개인의 일탈로 바라보는 게 더 적합하다”며 “다만 경찰대생이 졸업만 하게 되면 경찰 간부급인 경위로 임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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