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블록체인] 암호화폐 제도화는 아니라는 말장난 / 김병철

김병철|코인데스크코리아 취재팀장보안업체에 다니던 20대 개발자 ㄱ씨는 2016년 무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했다.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높은 그는 부모님의 돈까지 빌려 상당한 양의 암호화폐(가상자산)를 샀다. 2018년 초 폭락을 겪으며 손실도 봤지만, 그해 말 대부분을 현금화한 그의 은행 계좌에 남은 건 약 20억원. 회사를 퇴사한 그는 그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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