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미국 국방부 차관을 지낸 미셸 플러노이가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그가 미군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전체 함대를 3일 안에 침몰시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던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예를 들어 미군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모든 군함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0741&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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