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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수록, 공정한 나라를 기획하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 옆에 자리한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여는 전시다. 올해는 실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반계 유형원(1622~73)이 쓴 <반계수록> 저술 350년이자 간행 250년이 되는 해다. 반계가 48살 되던 1670년에 완성한 이 책은 꼭 100년 뒤인 1770년에 영조 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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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수록, 공정한 나라를 기획하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 옆에 자리한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여는 전시다. 올해는 실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반계 유형원(1622~73)이 쓴 <반계수록> 저술 350년이자 간행 250년이 되는 해다. 반계가 48살 되던 1670년에 완성한 이 책은 꼭 100년 뒤인 1770년에 영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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