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일까지 장연초 학생이 20명을 넘지 못할 경우 인근 초교와 통합돼 분교가 된다는 말이었다. 최복만(66) 장연초 살리기 대책위원장은 “이대로 놔뒀다가는 장연초가 타 학교에 달린 분교로 운영될 것이고, 나아가 폐교로 이어질 것”이라며 “십시일반 힘을 모아 학생 유치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장연면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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