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죽음 뒤…’수상한 서류’ 법원에 낸 건설사

[앵커]1년 전 부산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죽음의 책임을 놓고, 재판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건설사는 우리 책임이 아니라며, 사망한 노동자가 자신이 안전 책임자라고 사인했던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