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측은 “사건의 주범인 주모(50)씨에게 떼인 돈 3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추가로 돈을 빌려줬을 뿐”이라며 “병원 설립과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현 수사팀은 과거 수사에서 입건되지 않았던 최씨에게 의료재단과의 자금 거래 내역을 제시하며 개입 의혹을 집중 조사했다고 한다. 최씨 측은 “과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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