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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남성 위주 기득권 문화’ 속에서 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의식하고 일한다며 ‘패싱(무시) 논란’을 의식한 공개발언을 한 가운데, 그 이튿날(17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합동각료회의가 “여성은 경제 참여와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구조적 장벽에 여전히 직면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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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남성 위주 기득권 문화’ 속에서 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의식하고 일한다며 ‘패싱(무시) 논란’을 의식한 공개발언을 한 가운데, 그 이튿날(17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합동각료회의가 “여성은 경제 참여와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구조적 장벽에 여전히 직면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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