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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환경을 위한 채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채소 섭취량은 줄고, 육류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농업의 구조 변화’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9.2㎏으로, 2018년(61㎏)보다 0.8㎏ 줄었다. 전체 양곡 소비량도 2018년 111.7㎏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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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환경을 위한 채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채소 섭취량은 줄고, 육류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농업의 구조 변화’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9.2㎏으로, 2018년(61㎏)보다 0.8㎏ 줄었다. 전체 양곡 소비량도 2018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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