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구찌 구두를 신고 있던 김한솔이 ‘북한과의 일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렇게 돈이 많은 아이는 처음 봤다. (김한솔의 부친) 김정남이 생전에 현금을 은닉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김한솔과 가족들이 로디 엠브레흐츠 당시 주한네덜란드대사의 도움을 받아 네덜란드로 가려 했지만, 공항에 도착한 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2596&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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