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2살 여아 트럭 덮쳐 숨져, 언니는 병원 옮겨져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엄마와 함께 길을 건너던 2살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17일 광주북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45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 아파트 앞 왕복 4차선 도로 횡단보도에서 50대 ㄱ씨가 운전하는 8.5t 트럭이 ㄴ(35·여)씨와 자녀 3명을 치었다.이 사고로 ㄴ씨의 둘째 딸 ㄷ(2)양이 숨지고 ㄴ씨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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