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쿨존 일가족 참변…5개월전 7살 덮친 그곳이었다

17일 오전 8시 45분께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를 이끌며 한 손으로 유모차를 몰던 30대 어머니. 1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에서 2살 아이가 8.5t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아파트 주민 김광빈씨는 “올해 5월에도 이곳에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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