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집값 급등 여파로 ‘주택자산 양극화’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9년 주택 소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주택 보유 가구 중 ‘집값 상위 10%’의 평균 집값은 11억3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억2600만원(12.9%) 올랐다. 반면 ‘집값 하위 10%’의 평균 집값은 2700만원으로 1년간 100만원(3.8%)
from 한겨레
|
지난해 집값 급등 여파로 ‘주택자산 양극화’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9년 주택 소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주택 보유 가구 중 ‘집값 상위 10%’의 평균 집값은 11억3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억2600만원(12.9%) 올랐다. 반면 ‘집값 하위 10%’의 평균 집값은 2700만원으로 1년간 100만원(3.8%)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