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거는 한겨레] 독자에게 못 미치는 감수성 / 이봉현

이봉현 저널리즘책무실장(언론학 박사) 지난주 <한겨레> 디지털과 신문에 나간 김민식 피디의 ‘숨&결’ 칼럼(‘지식인의 진짜 책무’)에 많은 독자가 비판 의견을 표시했다. 디지털 기사는 페이스북에서 약 이틀 동안 6천여회 공유됐고,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가정폭력의 원인을 피해자인 어머니에게 전가하는 것 같다”고 항의하는 댓글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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