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글 땐 빨간 고무대야? 자칫 중금속 김치 나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8일 “배추와 무를 절이거나 김치, 깍두기 등을 버무릴 때 흔히 빨간색 고무대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빨간색 고무대야는 보통 재활용 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묻어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김장철 고무대야를 사용하고 싶다면, 식품용으로 만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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